동창들의 근황이 궁금하세요?

2015년, 벨기에 출신의 마르셀린 니셋은 알래스카에서 교환 학생으로서의 첫 발을 내딛었다. 로타리와 조국을 대표하는 친선사절이 된 것이다. 교환 학생으로서의 시간은 평탄하게 흘러가는 듯 했다. 벨지움 와플에서 시작해 조국을 소개하고 알래스카의 장엄한 자연에 감동을 받았다. 하지만 2016년 3월 22일, 모든 것이 달라졌다. 벨기에 공항에서 테러가 발생하던 그날, 그는 “로타리가 한 번에 한 학생을 통해 평화를 증진시킨다"는 말이 무슨 의미인지 깨닫게 되었다.  ë” 보기

"평화 펠로우"라는 말의 뜻을 진정으로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? 적어도 크리스토퍼 ì¡´ 린드스트롬은 이를 오래동안 진지하게 고민해 왔다. 2011-13 평화 펠로우로서 일본 국제기독교 대학에서 수학했던 그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.  ë” 보기

1991년 여름, 당시 377명에 달하는 로타리 청소년교환 학생들이 함께 5주 동안 미국 곳곳을 여행했었다. 25년이 지난 올해 이들 중 100명이 스페인에 모여 재회의 기쁨을 나눴다. 20년이 넘도록 세월이 흐르고 사는 곳을 비롯해 문화와 언어가 달랐어도 이들이 함께 여행을 통해 다져놓은 우정은 그대로 였다.  ë” 보기

지난 8월 나이지리아 보노 지역에서 3건의 새로운 소아마비가 발생했다. 이 지역에서는 2014년 마지막으로 소아마비가 발병한 이래 소아마비가 발병하지 않아 나이지리아에서의 소아마비 퇴치 가능성을 밝게 해 주었다. 그러나 로타리안들은 이번 사태에 굴하지 않고  ë‚˜ì´ì§€ë¦¬ì•„ 정부 및 GPEI 파트너들과 함께 이 지역에서의 면역 활동 및 감시 활동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. 

아울러 로타리는 3,500만 달러에 이르는 지원금을 추가로 기부했다. 로타리 동창들도 이같은 역사적 과업에 동참할수있다. 로타리가 소아마비 퇴치를 위해 기부하는 기금은 빌 & 멜리다 게이츠 재단에 의해 2배로 상응된다.   

 ë¡œíƒ€ë¦¬ 동창인 Arnold-Ronald Vieriu는 리커넥트 주간을 맞아 자신의 로타리 스토리를 공유했다. 그는 인터랙트와 로타랙트를 거치면서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일원이 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해하게 되었다고 밝혔다. #RotaryStory 

  ì˜¬í•´ 21세의 Alexandria Ritchie ëŠ” 로타랙터면서 로타리안이다. 2중 멤버십에 따른 그녀의 남다른 체험을 들어보자.

 “재단 100주년을 기념해 펼쳐지고 있는 100가지 선행 캠페인(#100actsofgood)에 나온 ì‚¬ì§„ê³¼ 스토리를 살펴 보세요! 그리고 여러분의 사진도 올려 주세요"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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